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문학동네 시인선 184
고명재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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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인의 말부터 마지막 박연준 시인님 발문까지 그저 사랑 그 잡채,, 12월에 만난 내 올해의 시집!!! “사랑을 줘야지 헛물을 켜야지 등불을 켜야지”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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