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은 날 - 까칠한 열네 살을 위한 토닥토닥 책 처방전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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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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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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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너의 제안을 거절한 게 미안해서 "그래 마생각해보니까 너의 제안가 이렇게 권하는데"라고 말할 수도 있어, 그래서시자! 네가 이렇게 -했는데 역시나 영 내키지 않는 거야. 그러면 "사가 차를 준비했는데한 마시기 싫어" 하며 차를 안 마실 수도 있지. 그러실은 나 차 마시기 싫어"
며 차를 준비한 네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거야. 네가 차를 준한 시간이 있으니까. 그래도 마음을 바꾸는 건 괜찮아. 꼭내가 마셔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네가 나에게 차를강요할 자격도 없으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내가 "안 마실래"라고 말하면 너는 차를준비하지 않아도 돼! 그냥 마시기 싫은 거니까. 어때? 차로이야기하니까 훨씬 더 와닿지?
1) NHL)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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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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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해도 괜찮아!

예전에 유튜브에서 성관계의 ‘동의‘를비유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어. 너희들도 머릿속에 쉽게 ‘동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라는 의미에서 한번 얘기해줄게,
네가 나에게 차를 대접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자. 네가 나에게 "차 한잔할래?"라고 했어. 그런데 내가 지금 배도 부르고  차가운 게 마시고 싶기도 해서  "글쎄? 잘 모르겠는데!" 라고 답한거야.  그럼 이때 너는 나에게 차를 줘도 되고 안 줘도 되겠지. 여기서 포인트는 억지로 차를 먹이지 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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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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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어떤 문제에 대해 구할 때 답은 어느 정도 네 마음속에 정해져 있잖아.
조언을 구할 때 답은 어그런데 그걸 잘 들어,
데 그걸 잘 들어주고 호응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우리는꺼내잖아. 그런 마음을 잘 알아주면서 따뜻한 관심을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바로 모모였던거야.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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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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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나은 설명을 찾을 수 없는 단어 몇 개만 더 투척하겠습니다.
설거지와 설겆이, 베개와 베게, 찌개와 찌게가 헷갈릴 때는 뒤에 새끼를 붙여보라고 하더군요.
설거지새끼, 베개새끼, 찌개새끼역시 우리나라 네티즌이 최고입니다.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한빛비즈,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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