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싫은 날 - 까칠한 열네 살을 위한 토닥토닥 책 처방전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이보다 더 나은 설명을 찾을 수 없는 단어 몇 개만 더 투척하겠습니다.
설거지와 설겆이, 베개와 베게, 찌개와 찌게가 헷갈릴 때는 뒤에 새끼를 붙여보라고 하더군요.
설거지새끼, 베개새끼, 찌개새끼역시 우리나라 네티즌이 최고입니다.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한빛비즈,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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