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책!!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했고, 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놓았을까 궁금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 하나하나를 너무 재미있게 써 놓았고.

 

한번 쯤은 나도 이런 생각을... 이라는 공감대도 형성이 되는 책이였다.

 

 

 

바쁘게 이십대를 보내고, 또 삼십대를 준비하는 지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생각에 긍정적인 생각을 덧대어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하는 여자, 살림하는 여자??

누구나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실행하기 나름이지만, 쉽지않은 것이라. 

누군가의 조언아닌 조언이 필요했는데.

 

이책을 통해서 금같은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것 같다 .

 

적절한 그림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서른이라는 무섭기만 했던 숫자 를

담담히 받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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