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전쟁 - 그들은 어떻게 시대의 주인이 되었는가?
뤄위밍 지음, 김영화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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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인 진나라 부터 근대 청말 태평천국의 난까지
2000년이라는 시간을 권력의 흥망성쇄와 인간에 의한 권력이동이 어떤 매카니증으로 옮겨 가는지
정말 단숨에 서술한다
표지에 서술한 바와 같이 “권력은 단한번도 인류에게 도덕을 요구한적이 없다’”라는 말처럼
개인의 사리사욕, 불나방과 같이 목표 없는 권력 쟁취, 개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친인척, 외척
및 주변부의 권력 갈등에 부표 없이 떠밀려가는 듯한-성선설을 부정하고, 모든 악의 근원이
권력인듯한- 표현으로 ‘권력’ 자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과거 정치로 부터 소외되어 ‘권력’을 모르고 살던 시대와 오늘날  ‘정치’라는 단어를 천대시 하고,
무관심으로 정치인들에게 맡겨 놓고 뒷짐지고 있는 상황에서 ‘권력’ 과 ‘정치’가 등치되며 역사의
반복을 증명하고 다른 한편 역사의 발전을 생각케 한다
저자가 서두에 밝힌 바와 같이 많은 야사를 배제하고 정사만을 기술했음에도 단숨에 읽어내릴수
있는 ‘재미’를 주지만 초지일관 인간 본성 및 권력에 대한 부정적 묘사가 그 재미를 반감시킨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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