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전 번역본에 대한 부정적 글이 많았지만 첫100페이지는 순조롭게 읽었지만 그 후 내가 문해력이 딸리는건지 잘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두번 읽음면 이해할 수 있지만 부정적편견때문인지 우리동네도서관에서 책세상으로 집필한 페스트로 재독하려고한다.
사람의 성격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결정되고 성인때는 잘변하지않는다. 성격을 유형별로 나눠서 보편적으로 뇌가 자극받고 구매하는 경로를 설명해주는 책. 성격외에도 나이나 성별에 따라서도 어떻게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지 설명한책이다. 이 내용과 줄거리로 별개로 컴퓨터는 인간의 뇌를 모방해 만들고 감정시스템을 넣는 프로그램도 넣는다는데 섬뜩하다. 뇌욕망에서 감정시스템을 이해해도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다지만 나는 기계가 아니어서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것을 이해못하지만 요즘 Ai, 메타버스, nft 등 시대에 흐름에 따라가기위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한편 기계가 감정을 갖고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한편으로 끔직한 일이 생길까 무섭다.
피톨로지란 피트니스와 생각이란 합성어로 피트니스지성인이라는 의미이고 나도 피톨로지인이 되기위한 첫발로 올해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요약은 건강하게 살기위해 결정하는 첫번째는 식습관이고 건강에 대해 습관을 보여주는 것은 운동이다. 생명체는 삶에서 영양섭취와 함께 호흡이 가장중요하고 그 과정을 이해하고 소화, 흡수되는지 안다음 탄단지 및 비타민 영양소가 어떻게 대사되고 우리몸의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며 건강을 기본으로 다양한 목적에 따라 영양섭취하고 목적에 따라 조절되는것을 알려주는 책이며 우리가 식사를 언제하느냐에 따라 운동 수행능력에 큰 차이를 보이니 그 결과물로 나타남을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자를 목표하게 하는 내용이다
도시라는 곳은 농사를 짓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공간 그리고 각 계층의 사람들이 농촌지역보다 교류가 활발하고 의사소통이 쉬운 곳이라 창의성이 발달할 수 밖에 없다. 그런도시들이지만 시대에 따라 그 흐름에 변화해야 하는 곳이다. 현대도시들은 생존하기 위해서 녹색도시 스마트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그리고 도시가 폐허가되도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으면 재건할 수 있는 힘은 매우 놀라웠고 전쟁이 나면 공간파괴는 비효율적이라 사람들의 기억을 없애야한다.정복자들은 그들의 역사와 책을 없애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