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운적은 처음이었다. 심리상담가라 그런지 공감하는 글귀랑 남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기분이다. 꼭 고전만 좋은게 아니라 내 생각의 폭 공감의 폭을 넓히는 책이면 그책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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