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reyzoo 2010-03-19  

안녕하세요, 웅진 갤리온 편집자 박우용입니다. 

현재 저희는 4월 1일 블로그를 런칭할 계획으로 블로그 컨텐츠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여러 컨텐츠 중 '서평'을 써 주실 저자를 찾다가 우연히 '나무하나'님의 서재를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올리신 서평이 없으셔서 계속 접속하고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알라딘에 들어오셔서 이 글을 보시게 되면,  

mahler@wjbooks.co.kr 로 메일 한번 주시겠습니까?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씩 원고지 8매 안팎의 서평을 올려 주시는 조건이고, 

소정의 원고료도 드립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