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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 - Extreme Novel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믿고 지르세요
이 소설은 애니로 처음 봤다. 제목이 끌리기에 봤는데
오~ 이건 하며 살짝 검색을 해보니 원작이 소설이었다
그래서 돈들고 서점으로 날랐다. 사자마자 뜯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봤다
이건 내가 아는 그런 판타지가 아니었다
뭐 한 여자애(?)와 한 상인 이 만들어가는 뭔가 아기자기 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행상인 이야기?
지금 5권까지 읽었다.
뭐 나온거 다 본거지만... 내가 처음으로 맛본 경제판타지 늑대와 향신료는
내가 봤던 어떤 판타지보다 제일 재밌고 긴장감이 넘쳤다(마법쓰고 싸우는 것보다 더!)
씁 믿으세요 믿어요
손해 볼거 없습니다
질러버려요. 나처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