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1 - Extreme Novel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믿고 지르세요

이 소설은 애니로 처음 봤다. 제목이 끌리기에 봤는데

오~ 이건 하며 살짝 검색을 해보니 원작이 소설이었다

그래서 돈들고 서점으로 날랐다. 사자마자 뜯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봤다

이건 내가 아는 그런 판타지가 아니었다

뭐 한 여자애(?)와 한 상인 이 만들어가는 뭔가 아기자기 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행상인 이야기?

지금 5권까지 읽었다.

뭐 나온거 다 본거지만... 내가 처음으로 맛본 경제판타지 늑대와 향신료는

내가 봤던 어떤 판타지보다 제일 재밌고 긴장감이 넘쳤다(마법쓰고 싸우는 것보다 더!)

씁 믿으세요 믿어요

손해 볼거 없습니다

질러버려요. 나처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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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gus6813 2008-10-05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참....지르라니;;; 속편하게 사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