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정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잔잔하고 고요하고 섬세하고 그러면서도 주인공들의 내면의 따뜻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소꿉친구의 짝사랑물은 언제나 재미있는 소재 같습니다. 상권에서 꽤 뒷이야기가 궁금한 타이밍에 작품이 끝났기에 빨리 하권이 이북으로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수를 중심으로 수의 성장에 중점을 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수 캐릭터가 중심이 되나, 공 캐릭터 또한 과하거나 모자람 없이 적당한 느낌이고 아무래도 수가 중심인 작품이다 보니 공 캐릭터는 수에 비해 약간은 가려져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수 캐릭터가 워낙 귀엽고 싹싹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당차서 수 캐릭터를 무척 응원하게 됩니다. 벌써 4권째인 이야기이지만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하는 수 캐릭터의 모습과 이야기가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그림체도 보다 보니 정감 가는 작화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둔감함 헤테로 중년공과 일편단심 MZ 세대의 오피스 로맨틱코메디물입니다. 오해가 쌓여 전개되는 스토리가 재미있고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가볍게 달달하게 감상하기 좋은 작품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