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를 중심으로 수의 성장에 중점을 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수 캐릭터가 중심이 되나, 공 캐릭터 또한 과하거나 모자람 없이 적당한 느낌이고 아무래도 수가 중심인 작품이다 보니 공 캐릭터는 수에 비해 약간은 가려져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수 캐릭터가 워낙 귀엽고 싹싹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당차서 수 캐릭터를 무척 응원하게 됩니다. 벌써 4권째인 이야기이지만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하는 수 캐릭터의 모습과 이야기가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그림체도 보다 보니 정감 가는 작화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출간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