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리즈의 1권인 <고요한 별>의 서브공이 <초이틀 초승달에 머물다>에서 메인수로 등장합니다. 포지션이 바뀌어서인지 전작에서 남성적이었던 수의 모습이 약간 여성적인 얇은 선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핀 오프 작품이라 전작인 <고요한 별>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고요한 별>을 훨씬 더 감동적으로 감상했으나 <초이틀 초승달에 머물다>도 나쁘지 않게 감상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