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스토리, 캐릭터, 주제의식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너무너무 좋았던 작품입니다. 큰 기대 없이 이벤트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깊었던 주제의식으로 생각할 거리와 감동을 모두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작품입니다. 감정으로 꽉 찬 쌍방구원물로 주인공들의 마음에 꽤 이입해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작화도 깔끔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고, 스토리는 허술한 부분없이 유려하고 감동적으로 흘러갑니다. 캐릭터들은 모두 매력적이고 따뜻하고 다정하여 독자 입장에서 응원하게 됩니다. 매우 감동적이고 따뜻한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