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이어 2권까지 정말 마음에 꼭 드는 작품입니다. 25년도에 읽은 일벨 중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작품으로 작화 또한 작품에 분위기에 딱 알맞은 그림체로 이야기와 작화 인물 등 모든 요소들이 알맞은 작품입니다. 잔잔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작품으로 앞으로도 이야기가 끊기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라봅니다. 주인공들의 성격 등 캐릭터가 너무 좋고 주인공들 모두 따뜻하고 바른 인물들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제목대로 무척 담담한 작품이지만 감상평은 결코 담담하지 않은 감동적인 작품으로 작가님과 작품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