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3권까지 꾸준하게 부침 없이 무난하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청게물의 바이블 같은 정석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인데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와 인물들이 매력적이라 꾸준하게 감상하게 하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달달하고 다정하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작품으로 주인공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독자 입장에서 응원하게 됩니다. 책 말미 작가 글에 4권이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벌써 매우 아쉽습니다. 공 캐릭터인 우타가와가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수 캐릭터인 카나타의 햇살력은 어마무시해서 독자들까지 치유받고 밝아집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