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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3년 5월
평점 :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 영상을 보고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기본 문법 패턴을 익히면 공부가 훨씬 쉽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본 문법과 패턴을 알게 되면 독해, 구문 뿐만 아니라 영어회화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았다.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는 진짜 기초부터 시작하는 영어책이었다. 기본부터 필수 문법을 설명하고 주요단어와 쉬운 표현의 문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었다.
추가로 영문법 핸드북 책이 같이 왔는데 필수영문법이 총정라 되어있어서 갖고다니면서 영어공부하기 참 좋을거 같았다.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는 52일동안 매일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요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문법 시작전에 명사와 동사 등 품사 소개부터 시제, 의문사, 명령문, 비교급까지 하루에 할 양이 정해져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매일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이 책의 큰 장점인거 같다.
하루하루 공부 분량은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돼 있었다.
문법을 익히면 연습문제를 풀어서 바로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혼자 영어공부하기에 괜찮은 책인거 같았다.
기초부터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자 하거나 어린 친구들이 공부하기에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보면 될거 같다.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랑 같이 온 영문법 핸드북!
말그대로 필수 영문법이 써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 좋았고 문법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보기에 괜찮은 요약집이었다.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책은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면 무료 영단어 테스트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서 단어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영어 필수단어를 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았다.
뭐든 기초가 중요한 만큼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한 영어공부!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로 기초문법을 다지고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회화공부를 해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