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방과후에는 ‘두근두근’이 있다 - 방과후 교육 공동체 20년의 실험
바가지.모아 지음 / 나무발전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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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아이들은 해와 같은 존재이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은 동네를 상상할 수도 없다. 그 마을에 아이가 잘 자라라면 이런 선생님이 있어야 하는구나, 마을, 육아, 공동체, 교육 혁신에 관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참 유익하고 재밌고 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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