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것이라 : 미디어와 음란물 편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1
김지연 지음 / 두란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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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와 음란물 편, 너는 내 것이라를 읽고 특별히 아이들이 눈에 밟혔다.

 

손에 쥐어 진 악,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을까?

 

사단의 큰 전략 돈과 성.

 

그것에 대한 가치관을 모두 바껴버린다.

 

책의 내용처럼 구시대적이고, 보수적인 가치관이라며 우리가 가진 크리스천으로 가지고 있는 성경적 가치관을 폄하해버린다.

 

N번방을 비롯한 성범죄와 특별히 점점 더 악랄해지며 어려지는 죄의 수위가

 

미디어를 통해 얼마나 끊기 어려운 악인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더욱 깨어있어 영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악마의 삶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그 이야기처럼.

 

스스로 끝낼 수 없는 악마의 삶을 끝낼 수 있도록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 선하게 만드신. 것들을 세상에 더욱 선포해야한다.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고,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교회 교사들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독서모임을 통하여 나눠도 좋을 것 같다.

 

특별히 교사모임 가운데에 교사들 가운데서도 자유롭지 못함이 있을 줄 알기에

 

솔직히 나누는 가운데 같이 노력하는 부분, 같이 회개하는 부분들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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