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클래식
유승연 지음 / 파롤앤(PAROLE&)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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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야상곡 1번이 흐르고 비가 내리고 지글지글 파전이 바삭하게 익고 있다. 피아노 건반 위 왼손과 오른손의 루바토 연주가 삶의 루바토로 이어지는 감성이 섬세하다. 거기에 매콤새콤한 비빔국수까지 곁들이는 센스. 오감이 생생하게 전해지며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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