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섀도우
마르크 파스토르 지음, 유혜경 옮김 / 니케북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이토록 운명론적인 이야기가 현직 수사관의 손에 쓰이다니.. 바꿔 생각하면, 현직 수사관이기에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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