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조금 더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어요.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중요한 것 하나만 제대로 해보자고, 오늘도 마음속으로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