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때부터 내가 풀면서 대만족이었던 수학문제집인 투탑.
그런 투탑을 올 해 중학교에 입학한 내 동생에게 추천했다.
내가 풀 때는 워크북이 있었는데 아마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개정된 듯 하다.
그래도 그 때도 지금도 대 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