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던 - 나의 뱀파이어 연인 완결 트와일라잇 4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관에서 트와일라잇을 보고 반해 사버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이라고 하니까 너무 서운하다 ㅠㅠ 

 그래서  판매 시작했다는 문자를 받자마자 학교 컴퓨터 실에서 사버렸다 (ㅎ) 

그런데 이게 왠일 (ㅜ^ㅜ) 7시가 지났다고 공책을 안 준댄다 ㅠㅠ 

거기다 이틀만에 책이와서 기뻐하며 뜯어봤떠니 내지도 우글거리고(주끌거리고??) 앞에 책표지에(뭐라고 그러지) 갈피부분??? 이 재단이 덜 되어서 왔다 완전완전완전x100실망이다ㅠㅠ 

 그대로 벨라랑 에드워드 엽서도 완전 감동이고(에드워드 독백이 없어서 아쉽지만..)  

트와일라잇 특별판을 못사는 바람에(엄마땜애) 인터넷으로만 바왔던 스케쥴러도 (약간 구겨져서 오긴 했지만) 엄청 좋은... 6시에 집에 돌아와서 3시간만에 3분의 2를 읽었다. 그런데 이 재단(거기안 안쪽에 구겨져서 지금 너덜너덜 ㅠㅠ) 볼 때마다 짜증나는 ㅠ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객센터 2009-06-16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증정품 노트는 출판사에서 한정수량으로 입수되어, 부득이하게 오후 7시 이후 주문내역에 대해서는 서비스 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구매하신상품의 제본 관련하여 저희도 몇몇 접수건들이 있어, 담당부서 통해 출판사에 확인 해 보았는데요. 초판 10만부 모두 받으신 상품처럼 제단이 조금 불규칙하게 제본되어 출간되었다고 하오니, 이점 다시한번 양해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