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몇가지 설정은 참신하다고 느끼게끔 한다. 하지만 그 것은 설정 뿐이다. 작가의 독특한 생각이나 도전정신 독특한 이야기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냥저냥 볼 만한 책이긴 하나 무언가 진지함을 도출해 내긴 어렵다고 본다. 정말 할 일 없을때 시간이 남아돌 때나 보면 좋을 듯 하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