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살아가면서 선택은 필수이다하루에도 몇 번씩 수십 번씩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이 책의 저자는 우리는 하루에 35000개의 결정을 내리고 산다고 한다생각해 보면 아주 사소한 것부터 큰일까지 우리는 수많은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선택은 반드시 결과를 낳는다선택의 다양성은 다채로움과 자유를 주지만 기준 없는 선택은 자유를 넘어 방종의 길을 걷다가 죄의 나락으로 추락하게 된다.다양성을 추구하는 세상 속에서 간혹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지 않은가?“한 번쯤은 괜찮지 않을까?”“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아무도 모르니 괜찮지 않을까?”나는 1장 나는 거룩함을 지킬 것이다를 읽어 내려가면서 망치로 머리를 쾅 얻어맞은 기분이들었다. 나의 더럽고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작은 것부터 말씀이 보여주는 것을 선택하는 훈련을 해야겠다고그런 작은 선택이 모아져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임을 믿기에..<미리 결정하라>는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을까수많은 문제들 앞에서 고민하며 결정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되도록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사전 결정의 힘에 대해크레이그 그로쉘 목사님의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내 인생을 바꿀 7가지 사전 결정 원칙을제시하고 있다.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결정해야 할 때 내 생각과 의지대로 나의 옳은 방향으로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먼저 구하는 기도를 하고오늘 하루도 말씀을 따라 선택하여 살아내는 <미리 결정하라>의 삶을 살기 원한다.인간의 의지는 상한 거미줄과 같아서 매일매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지혜로살아가야 한다.죄와 타협하지 않고 말씀 안에서 미리 결정하며 참 성도답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때에 맞는 책을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책을 통해서 당신이 나에게원하시는 걸 말씀해 주시고 연결해 주시니 내 안에 주를 향한 사랑과 충만케 하신다.
사소한 공작소의 박리리 작가님의' 옥희씨의 나들이 "갖고 싶었고 궁금했던 책이였지요^^어버이날에 올해 93세이신 우리 할머니께 안부전화를드렸습니다."아이고~우리 손녀딸 전화줘서 고맙다할미가 우리 은진이 많이 사랑한다~많이 보고 싶다 내새끼"이 책을 읽는 내내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글자가 없는 그림책이어서 눈으로 머무는 그림들이 참 편했고한번쯤은 봤을 장면들이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서어느 일상의 순간들이 연상되기도 했습니다.늘 뽀글파마를 하는 할머니 모습티비속 임영웅할머니를 기다리는 고양이와 강아지무지개 길아무도 없는 마당과 평상과 방서랍속의 옥희씨의 물건들삐툴빼툴 서체의 정겨운 옥희씨의 일기그리고 늘 할머니일꺼 같았던옥희씨의 사진속의 여러 옥희씨내가 모르는 시절의 할머니를 떠올려 봅니다.찬란하게 빛나고 아름다웠을 그 시절을요.오늘 나의 할머니 옥희씨에게엄마 옥희씨에게친구 옥희씨에게 안부 전화를 해야겠습니다."옥희"씨를 만나며 나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삶은 참 소중하다 싶습니다.
스웨덴 어린이 문학의 거장바르 부르크 린드 그렌의 대표 작품이지요그림책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하 듯 작은 아저씨의 섬세한 감정선을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그려 갑니다.무척 외로운 작은 아저씨작은 아저씨 곁에 아무 제한이나 이득을바라지 않고 친구가 되어준 떠돌이 개 그들이 서로 나누는 따뜻한 우정에 관한이야기인데요.누군가 살포시 내밀어 주는 손에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시작인 거 같습니다.함께 있으면 외로움을 달래 줄 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외로운 아저씨와 떠돌이 개에게는서로는 선물 같은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괴롭힘에서 나를 지켜 주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존재지요.함께 있는 둘은 더이상 외롭지도 불행하지도않습니다.함께하는 둘의 모습에서 함께 만들어 내는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그리고 또 다른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볼 수 있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던 책입니다.따뜻한 위로가 있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