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 증오 대신 사랑을,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한 한 사형수 이야기
앤서니 레이 힌턴 지음, 이은숙 옮김 / 혜윰터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사회에 남아 떠도는, 도저히 사라지지 않을 인종차별을 실감케 하는 책이었다.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존재(부모님 혹은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가 역시 절실하게 깨닫게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