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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장사다
김복현 지음 / 거름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서평을 보고 선물로 산 책인데 호기심에 제가 먼저 다 읽어보게 됐습니다.

저자가 만만치 않은 장사꾼 경력의 내공으로 써내려간 알찬 책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흔히 보는 좁은 가게의 라면 장사도

이렇게 애정과 노력을 가지고 커다란 사업으로 만드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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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 토스트, 연봉 1억 신화
김석봉 지음 / 넥서스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주변에 장사를 시작하셨으나 고전하고 있는 분이 계셔서,

이 책이 도움이 될까해서 산 책인데 제가 먼저 읽어봤습니다.

역시 이유있는 성공이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 자신의 일에 제가 얼마나 성의껏 임하고 있나 반성도 하게되었습니다.

세상사는 일이 어렵고 힘든 것 같아도

강한 의지와 진실한 마음이 있으면 길도 열리고 사람의 마음도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이것이 장사다'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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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ㅣ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별 6개를 줘도 아깝지 않을 책입니다.

저자의 나이가 있어서 인지 얘기의 배경도 정겹고,

아버지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예쁘게 그려졌습니다.

모든 그림들이 정성껏 만들어 졌더군요.

두 돌이 넘은 우리아이도 구름빵 구름빵하며 자주 읽습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읽어주었지요.

이런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백희나씨가 그리고 쓴 책이라면 눈을 밝히고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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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Rich - 아기곰의 부동산 부자 만들기
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 내용의 전반부는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 원칙과 변해가는 주택시장의 흐름을 읽으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내용인듯 했으나,

중반부를 넘어 이 책을 다 읽은 후의 느낌은, 마치 간판보고 들어갔다가 엉뚱한 곳에 들어갔다 나온 것 처럼 황당하다. 차라리 책 이름을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라고 했으면 딱이였을 것이다.  이런 줄 알았다면 이 책을 사지 않았거나 아마 나중에 다른 이유로 읽었을 것이다. 제목은 물론 책의 목차에서도 독자를 오도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인터넷을 통해 아기곰의 글을 읽은 뒤 간만에 좀 시야가 넓은 사람이 글을 쓰나보다하고 흥미를 갖게 돼서 최신간을 찾아 읽었는데 이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할 말 많은 사람이 책 낸 걸 읽은 꼴이 됐다.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는 공인으로서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활발히 홍보하는 것은 장려할 만한 일이나, 책 내용과 다른 포장으로 가뜩이나 주머니가 가벼운 독자들의 돈을 우려내려한 듯한 행위는 비판 받아야 할 일이다. 만약 출판사 핑계를 댄다면 그건 더 비겁한 일일 것이다.

어쨌든 날고 기는 관리들도 그간 못 해결한 부동산 문제들의 해결방법이 아기곰의 이 책 한권에 다 들어가 있는 듯 하다. 그간 당국자들은 뭐하고 있었나? 이렇게 명민한 부동산 전문가가 답을 다 제시하고 있는데?

미국 유학중에 "American Culture"라는 미국 정치,역사,문화에 대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 중 공화당이란 정당의 기저가 되는 생각들 중에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 사람들이 가난한 것은 그들이 게으르고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활동은 가능한한 제한을 가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정당한 권리에 세금은 과하게 부과해선 안되고, 빈곤층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미공화당원이 쓴 글을 읽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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