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로 배우는 시각과 달력!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 스티커로 시작하는 시각과 시간 워크북 ㅣ 스티커로 시작하는 워크북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고은문화사 / 2021년 1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접하게 되는 시각과 시간

그리고 달력..날짜계산~

은근히 아이들이 헷갈려하는 개념이기도 하고

마냥 시계보기만 시킬 수 도 없고

그러던 중 아이가 좋아서 먼저 할 수 있는

'시계와 달력을 잡아라! 스티커 북이 나왔더라구요~

신비아파트캐릭터 지만

만화처럼 무서운 귀신등이 등장하지 않고

주인공 캐릭터들만 나오고, 그닥 많이 등장 하진 않는 듯 하지만요^^

숫자와 시계바늘 스티커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신비아파트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시간과 시각 워크북!

역시나 아이가 보자마자 스티커 붙이기 삼매경에 빠졌네요~
 
지금이 몇 시 몇 분인지 숫자로 말하는 걸 시각이라고 하고

시각과 시각 사이를 시간이라고 한다네요~

아이가 시계를 읽기 시작하면서

분 단위를 읽히는 게 젤 처음 시작이라고 해야겠죠.

큰 바늘을 가리키는 숫자로는 10이지만 분으론 50으로 읽어야 하는 걸 알게되면

이제 아니는 시각을 읽을 수 있는 거구요~

이제 시간과 시각의 워크북으로 다듬어 주면 된다고 생각하심 된답니다.
  

그렇게 시계를 잘 읽는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제 달력보기도 남아있어요.

큰 아이는 왜 달력이 찢어져있냐면서 너무너무 싫어했던 터라...

동생 시작하기 전에 왜 그리 싫은지

달력보기도 어렵지 않게 귀여운 캐릭터와 스티커 붙이기로

우선은 쉽고 재미있게!!!

오늘이 3월21일 수요일이고 45일 후...이런 문장제 문제는 좀 더 다음에 ㅎㅎㅎ

아직 초등 1학년이라면 1~12월까지 마지막 날 수 가 다른 달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딱 맞는 시각과 시간 워크북

아이가 먼저 찾는 워크북이 될 거예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