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시리즈 중 아이가 직접 만들고 색칠하고 붙이는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영어놀이 책 중 Making을 받았습니다.
Coloring과 Drawing도 있어요~
Making책을 받고 보니, Drawing책도 궁금해졌어요~
아이와 Making책 끝내고, 좋아하면 Drawing 책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만들기 좋아해서 혼자 뚝딱 색칠하고 붙여서 완성했으면 좋겠지만...
붙이기가 은근 많아서 도움은 필요할 것 같아요~
하지만 단어의 특징을 꾸미고 붙이면서 더욱 잘 알게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빅북 만들기와 플랩북 만들기는 이어서 더 붙어 만들어야 하구요.
미니북 만들기는 잘 자르기만 하면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집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가 만들기와 그리기 시간도 늘게 되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했던 것들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게 되면서
가족들의 역할(?)도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
영어도 배우고 만들기도 하고
나만의 영어 사전이 완성 되겠네요~
아이의 참여가 제일 중요한 책!!
I Like Making!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