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타자의 자화상 중남미지역원 학술총서 6
우성주 지음 / 이담북스 / 201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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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충 쓴 책입니다. 프리다 칼로 책이 여러 권인데 이렇게 써도 잘 팔리는건 프리다 칼로 명성 때문이겠지요. 일례로 중간에 설명을 위해 넣은 사진 중에 누구의 사진인지조차 명시해 놓지 않은 것도 있는데, 그 사진의 주인이 누구인지 무슨 의도로 찍은 것인지 중요한데 언급조차 안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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