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샐닢 2004-01-22  

마의 봄마을리뷰~
너의 샤이닝 리뷰를 읽고 그만 스티븐 킹이 읽고 싶어졌다!!!
우우우 마의 리뷰다 마의 리뷰...
나같이 귀 얇은 사람에게 호기심이 부풀어오르게 만드는 리뷰!
넌 너무 독창적이야~ ♡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아~^0^
새해에는 이 서재가 활짝 핀 봄마을이 되었음 좋겠다~.
 
 
hoihoihoi 2004-01-25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런 말씀을...
사실은 언니의 리뷰가 훨씬 두근두근 하답니다~!!
독서욕이 불끈불끈~!!
언니두 새해 복 많이 많이~!!!!
얏호~
 


샐닢 2003-11-25  

하이~ 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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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빠?
알라딘에서 놀다가 문득 서재 생각이 나서 와봤어~.
후후.. 나의 최초 즐겨찾기 서재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연말인데 위장 조심하구~
행복한 책읽기 계속 되길~~~~!
너의 독특한 책선택과 리뷰도 넘 재밌어~^^ 홧팅! 빠샤!
 
 
 


북깨비 2003-08-15  

봄마을님 보셔요~
다름이 아니라 봄마을님께서 델피니아전기에 남기신 리뷰를 읽고 서재에 들러봤어요. 서재를 둘러보니 핫,, 나랑 취향이 같은(판타지) 사람이다! 라는 삘이 꽂힘.. ^^* 봄마을님 리뷰만 믿고 몇권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리뷰 많이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