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학교는 어떻게 지역과 협력할까? - ‘어쩌다 공무원’의 일본 마을교육공동체 탐방기
이영일 지음 / 밥북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제목에서 유추되는 내용과 너무도 이질적인 내용. 쓸데없는 여백 페이지가 많다. 일본 출발 전 짐싸는 것부터 공항 입출국까지 서술하며 정작 교육은 집중적으로 논하지 않고 수박 겉핥기식이다. 사진도 많은데 대부분이 음식이나 술집 등 여행하면서 찍은 셀카다. 뭘 전달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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