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시대물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명해서 기억하고 있던 작품인데 마침 재정가 이벤트가 있길래 읽었어요. 외전을 빼면 사실상 단편인데 찌통에 허덕이다가 외전을 읽으니까 좀 낫네요. 겨울이 오면 다시 읽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