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견문 1 -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유라시아 견문 1
이병한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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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친중이네....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중국을 미화할 수 있을까....중국의 패권이 여러곳에서 드러나는 마당에 도대체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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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그렇게 2022-02-03 12:3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줄 서평한 거 보니 책을 자기 생각의 확장이 아니라 고착시키기 위해 읽는 데다가
더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책들 위주로 (실제로 읽었는지도 의문스러운... 책의 내용과 무관하게 딴소리 해대는 것도 있고) 한 줄 서평을 다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
그러한 주장은 가능하나 서평에서 느껴지는 당신의 애씀이 참 딱하네...
책을 읽어도 무식한 걸 벗어나기는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