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방문자들 - 테마소설 페미니즘 다산책방 테마소설
장류진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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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단편집을사면못해도1개이상좋은작품을만나기마련이다 김현작가와 하유지작가가그랬다. 반면마지막을장식한김현진의이야기는눈을의심하게만들만큼수준이하였다 고민1도안한편한악당설정에 바보같은주인공, 인소수준의대화까지(ex:꺅! 내가무슨짓이야!). 전체소설의수준을깍아먹다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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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 2020-03-13 0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다른작품들은평타는치니 한번쯤읽어보시길권한다. 참고로나는이소설에서김현진작가를처음만났으며 그러니그녀의다른이야기에대해전혀모르며 이이야기만보고이야기에대한얘기만나눈것이니 오해없길바란다. (앞으로그녀의작품을만날일도없겠지만) 부디마지막이야기를읽음으로서당신의귀한시간을낭비하지마시길. 그마음하나로꾹참고좋지않은글을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