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정미은 옮김 / 플레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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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집은처음사보는데 영화를처음봤을때의기분을다시느낄수있어서좋았습니다. 사실제아무리좋은영화라도 2번이상보는경우가흔치않아서 각본집을사본적이없었는데요, 펀딩을통해(굿즈가탐나서^^;) 만나게되어다행이었습니다. 영화를봤을때의감동을제책장안에간직할수있다니 얼마나기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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