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가 수상하다 아이앤북 창작동화 52
윤숙희 지음, 홍하나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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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출판사 창작동화책 '옆집 아이가 수상하다'

책 제목만 봐서는 호러만화같지만!^^

실은 초등아이들 사이에서 있을법만 흥미롭고 사소한 이야기에요

.윤숙희 작가님은 그전에도 많은 창작동화를 쓰셨어요

아직 안본것들이 더많은것 같아요

이사온 친구 모습이 귀신...??



엄마도 귀신처럼 보이네요...??

아니나다를까 학교에서도 소근소근...ㅠㅠ 귀신같아 라며 해송이를 놀렸어요
말도 좀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하는 해송이..



그런 친구가 무섭고 이상하고 가끔 귀찮지만...

해송이가 안보이면 궁금해지는 주인공

친구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참 어렵고 고민이 필요하지만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도요) 다양한 사람들과 살아가기위한 유일한 방법이지않을까싶습니다 우리 주변을 다시 살펴보고 아이들에게도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하지않을까합니다

못걷는 아이 한쪽 팔에 없거나 앞을 못보는 아이 등 우리가 다가가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면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말을 좀 다르게해도 생김새가 좀 달라도 괜찮다고 함께 살자고 응원해야하겠습니다

#창작동화 #아이앤북 #옆집아이가수상하다 #초등책추천 #초등책 #초등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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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게 뭐야? - 처음 만나는 젠더 이야기 라임 주니어 스쿨 17
미리옹 말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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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곰곰히 읽어보며 생각했어요


성인지 클리셰 특권 벡델 테스트 동의 페미니즘


서로 다른것 . 그리고 인정



이 책은 바로 우리가 남성 여성이라고 칭하는 우리에게 그건 아닐수도 있다고 특히 여성이 여성답지않음에 당당하라고 전하고 있어요



요즘들어 학생들의 성생활도 빨라지고 사귀는 방식이나 속도로 빨라진다고 들어 이 책이 정말 귀하단 생각이 듭니다 성교육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것이 모든 출발이라 생각되요




이책은 그 포인트를 차근히 사진과 함께 설명해줍니다


아이들 시각에서 이해하기쉽도록


글을 쓴 이가 궁금해보니 역시나 프랑스 작가이시네요 한국저자가 쓴 이런 글과 논리로 쓰여진 초등책은 없는것 같아요



프랑스저자도 차별은 존재함을 알고 있는데 우리 사회는 그보다 더 심각하지만 드러내여 얘기하는것을 꺼려하는것도 매우 많죠 오히려 숨기는게 현명하다 판단하며 사는게 현실입니다



아이가 당장 같은 성을 좋아한다 하면 하늘이 무너질것 처럼 머리가 하애지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여성답지못한 상남자같은 여성과 결혼한다고 하면 걱정부터 되는게 현실이죠 




우린 아직도 '그래야함'에 항상 집중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그것을 그대로 이유없이 받아들이길 바라죠 저또한 그러고 있지않나 이 책을 통해 반성해봅니다 



아이가 다양한 시각적 그림들을통해 흥미롭게 접근할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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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야옹이 교실
송승주 지음, 신성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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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야옹이교실💛


보자마자 우리 아들에게 꼭 읽어줘야겠다싶었어요




어린친구들이 주변에 돌아다니는 길냥이에게 밥도 주고 사랑을 주면서 냥이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대요 저희 아들도 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근처 길고양이와 매일 같이 노는걸 일상으로 하고 있어요


이책에선 이렇게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져요




나도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까?


요즘에는 어디에서나 쉽게 반려동물을 마주 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강아지나 고양이는 무척 친숙하다. 고양이랑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걸까? 상상만 해도 즐겁지만 마음만으로는 키울 수 없는 것이 반려동물이다. 『똑똑똑, 야옹이 교실』은 고양이를 정말 키우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만 준비된 다솜이가 친구들과 함께 고양이에 대해 알아 가는 알콩달콩한 이야기이다. 고양이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



특히 현우라는 아이는 고양이 입양을 위해 만든 고양이수업에 참여할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알고보니 길냥이 까망이를 위해 공부하기위해서 참여했다고 하며 자기를 잘 따르면 키울거라고 말한다


현우를 보며 우리 아들이랑 너무 비슷하단 생각을 했다



아이들끼리 고양이교실까지 만들며 고양이를 정말 잘 알고 사랑하는 친구에게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다


예전에도 강아지와 고양이를 돈주고 사는것에 대해 아이와 얘기나눈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우린 돈으로 사지말자 였다


그리고 생명을 키울땐 신중히 준비가 됐을때 시작하자고 얘기했다 이책에서도 그런의도를 담았다고 저자가 끝맺음에 쓰고있다


고양이던 강아지던 생명을 대한 태도를 아이들이 꼭 배워야할것 같다 소중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고양이입양 #고양이교실 #초등저학년책 #초등저학년추천책 #초등창작동화 #초등창작동화책 



*본포스팅은 업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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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원 -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여행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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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여행 두번째 이야기 마음정원



김유강 그림책이란 부제에도 알수 있듯 이책은 김유강 작가의 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는 글을 읽고 역시 책을 보면서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것 같았어요 책처럼 느껴지지않고 한편의 만화를 재미있게 본 기분이에요



그림체가 너무 부드럽고 사랑스럽죠 제가 너무 선호하는 그림체와 색상이라 김유강 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요 지난 마음여행 책도 너무 잘봤구요


 

 

마음여행

저자

김유강

출판

오올

발매

2020.08.12.

저 책속 주인공이 어떤 마음여행을 떠났을까 상상하며 펼쳐봤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아들도 보면서 마음에 대해 서로 얘기나눠보고 주인공에대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요



이번엔 주인공의 친구가 함께등장하네요 근데 무슨일이 생긴것 같죠? 마음에 병이 왔어요 즐겁기만 했던 둘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혹시 그 마음의 병은 친구가 도와줄수 없는걸까요?



단단히 굳어 얼어버린 마음의 병


정말 무섭도록 잘 없어지지않네요 



친구가 도와주고 이런저런방법을 써봐요


사랑하는 친구가 아파하는건 옆에서 두고볼수 없으니까요



포기...할까? 할때쯤 그래도 정원이에게는 친구가 그 희망이 되어주었어요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한사람


그사람이 친구건 가족이건.. 한사람만 있어도 우리의 마음병은 조금 무뎌지며 견딜만해질수 있어요



정원이와 환하게 웃는 우리 주인공 


이젠 행복해보이죠? 


마음여행 3편도 기대되요 애니로도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마음여행 #초등마음책 #인성책 #동화 #초등그림 #초등그림책 #마음정원 #김유강 #김유강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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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 모꼬지
민경정 지음, 김민정 그림 / 주니어단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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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단디 출판사의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라는 창작동화에요

집에 이런 창작동화책이 많이 있는데 자연과 환경에 관한 동화는 처음인것 같아요


책소개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는 점차 오염되어 가는 두물강에서 물고기 ‘미리’가 죽어가는 강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예요.

두물강에는 맑고 깨끗한 물에만 사는 물고기들이 나와요. 깨끗한 두물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돌과 물풀을 닦으면서 살고 있지요. 하지만 오랜 가뭄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차 강물은 탁하게 변하고 말아요.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쓰레기가 강가에 쌓이고, 편하게 살기 위해 무분별하게 하는 개발이 물속 작은 생물들의 터전을 빼앗고 말지요.

많은 물고기들이 슬퍼하고 있을 동안 ‘미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도 두물강도 지키기 위해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고, 하늘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요.

글쓰긴이 민경정은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눈높이가 아이들을 닮아 노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 곁에 있는 꽃과 나무, 새와 나비, 곤충, 벌레, 돌멩이…. 모두 내 친구가 되었다고해요. 그 친구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짓고 싶다. 200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엄마 계시냐》와 동화 《강화 섬 소년 석이》 《하꿍 괜찮아》 《서호와 밀레, 조선 르네상스를 그리다》가 있습니다.


자연파괴 그리고 작은 물고기 생존이야기

미리라는 작은 물고기가 주인공인 이 동화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민물고기들이 등장해요 딱봐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물고기들이죠 아이들이 보기 재미있도록 다양한 색채와 그림으로 묘사해놓았어요 인상깊게 보았던 장면이에요 단짝친구 여울이와 같이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에요


미리는 할아버지를 만나 하늘물고기 비늘에 대해 물어요 하늘물고기 비늘이 무엇일까요?

미리가 찾고 있는 이 하늘물고기 비늘이 두물강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이끼가 덮인 강, 둥둥떠다니는 플라스틱 통, 아이스박스들, 나뭇가지, 병, 은박접시....

미리가 찾아 헤맸던 바로 그 하늘물고기 비닐이 은박접시 조각이였단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렸어요..


'커다란 지느러미를 펄럭이며 하늘물고기 미리가 날아오르고 있었답니다'


뒤편엔 앞에 등장한 물고기에 실제 모습과 설명이 나와있어요 쏘가리, 쉬리...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물고기이지만, 쏘가기가 1,2급수에서만 산다는건 처음알았네요


깨끗한 물에만 있어야하는 미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도 어디선가 뻐끔뻐끔거리며 숨을 몰아쉬고 있을 수많은 물고기들이 떠오릅니다.


맑고 깨끗한 두물강에 생긴 일. 용감한 미리와 함께 찾아나서는 이야기~ 창작동화 함께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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