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미친 김 군 -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대상
김동성 지음 / 보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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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어쩌지 못하고 향하는 마음.
순수하게 좋아서 그저 좋아하는 마음.
무엇인가를, 어떤 이유로, 좋아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는 것이기도 하지요.
꽃을 사랑하고 깊이 빠져든 김 군의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꽃과 만나고,, 나를 만나 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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