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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우주 박물관 : 하 - 달에서 토성까지 태양계 탐험 ㅣ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
윤자영 지음, 해마 그림 / 안녕로빈 / 2024년 10월
평점 :
지금은 중3인 큰아이가 6학년즈음
윤자영님의 <수상한 졸업여행>을 무척 재미나게 본 후
작가님의 책을 챙겨보기 시작했어요^^
작은아이에겐 청소년소설은 아직 이르지만,,
옐로우 큐의 박물관 과학 시리즈를
재미나게 보면서 작가님과 만나게 되었지요ㅎㅎ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해양박물관
#생존박물관
#우주박물관
제목에 박물관은 없지만,
고전 소설 <해저 2만 리>를 배경으로 모험을 떠나는
#탈출노틸러스호 도 함께 읽어요♡
지금은 절판이지만,,
우리에겐 중고도서와 도서관이 있으니까요ㅎㅎ
고전 명작 소설,,
특히 시대를 초월하는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쥘 베른의 작품을 배경으로 엮어서
원작소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어요ㅎㅎ
과학에 관심이 많은 불나방은
쥘 베른의 소설들을 읽었는데,,
이제 완역본도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여러모로 고마운 옐로우 큐~~~♡♡

우주 박물관(상)에서는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달까지 갈
포탄 우주선을 만드는 이야기였고,,
우주 박물관(하)는
<달나라 탐험> 속으로 이어지며,,
바비케인과 캡틴 니콜,, 미셸 아르당
그리고 옐로우 큐 일행이 포탄 우주선을 타고
달에서 시작해 태양계를 탐험하는 이야기에요.
달 탐험이 아니라 태양계??
아르당은 월인이 되고 싶어했지만
산소가 없는 달에 착륙하기 어렵고
지구로 귀환할 에너지를 남겨놓아야 하기에
달의 궤도를 따라 달의 뒷면을 그리기로 해요.
바비케인과 캡틴 니콜은
과학적 지식도 뛰어나고 열정도 뜨겁지만,,
서연과 옐로우 큐의 과학지식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경청하고
과학적 사실에 부합되는지 판단하고 수용하는
유연한 과학자들이었어요^^
주인공들의 이런 부분이
서연이와 다른 친구들은 물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본받고 싶은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구로 다시 가려던 예상과 달리
포탄 우주선의 큰 타원 궤도 탓에 태양으로 향해가고~~
뜨거운 죽음을 각오하면서도
아름다운 금성과 수성을 보게 되어 감격한
바비케인과 캡틴 니콜,, 아르당의 모습에..
나는 무엇에 이렇게 열정적일 수 있을까?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이루고 싶은,,
반드시 알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태양계 행성들의 모습에
아트사이언스 그림책 <태양계 경이로운 풍경>이
떠올라 함께 살펴보았어요.
과학의 진보로 상상하거나 추측했던
우주의 신비들이 하나씩 걷혀가고,,
정밀한 망원경 덕분에 실제 모습을 만날 수 현대..
원작 소설에서 과학을 더해
알아가는 즐거움이 담뿍한 <우주 박물관>.
@hellorobin_books
**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마음으로 읽고 쓴 후기입니다 ^-^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