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창비아동문고 219
유은실 지음, 권사우 그림 / 창비 / 200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때 봤던 말괄량이 삐삐를 기억한다.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기억. 빨강머리 앤, 셜록 홈즈 시리즈까지 그 시절 용돈을 모아 책을 사러 간 서점의 풍경도 아직까지 생생하다. 책을 사랑했던 소중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동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