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p.120

사랑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찰나다. 긴긴 정도 단숨에 무너뜨릴 만큼 위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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