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아직 많이 생소하다.
이 강의와 세미나를 참석하기에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이미 1년전에 세미나 참석하고 강의를 듣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부분이 미흡하다라고 느낀다.
도형상담의 몇 안되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부족했던 부분이 메꾸어지며
도움 받는 많은 사람들이 생겨나길 원한다.
실제 상담을 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 부족한 부분이 많이 채워지고 있다.
이론서로만 읽은 분들이 많을 것인데,
상담과 병행해가며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야말로 처음으로 투자에 대해 생각하고 고른 책
노하우와 방법들이 많이 실렸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달랐다.
그래서지식을 쌓는 목적으로만 사용되었고
실제 적용해보진 못했다.
피부에 좋다는 크림과 에센스를 풍부히 그리고 충분히 바르는 것 만이
피부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나...
이 책을 읽고 뼈져리게 후회했다...
설교의 깊이가 깊어지고 설교의 스킬 또한 늘어나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