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 많이 바를수록 노화를 부르는
구희연.이은주 지음 / 거름 / 200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부에 좋다는 크림과 에센스를 풍부히 그리고 충분히 바르는 것 만이 

피부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나... 

이 책을 읽고 뼈져리게 후회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mhee@kfri.re.kr 2009-06-16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 목욕용세제 등이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다. 피부에 닿는 것이 몸 속으로 스며든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을 다시 한번 뒤돌아본다. 기능이 좋아질수록 피부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화장품, 다시한번 생각하고 써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