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심리학을 알면 대화가 즐겁다
수잔 델린저 지음, 김세정 옮김 / W미디어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엔 아직 많이 생소하다. 

이 강의와 세미나를 참석하기에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이미 1년전에 세미나 참석하고 강의를 듣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부분이 미흡하다라고 느낀다. 

도형상담의 몇 안되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부족했던 부분이 메꾸어지며 

도움 받는 많은 사람들이 생겨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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