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아직 많이 생소하다.
이 강의와 세미나를 참석하기에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이미 1년전에 세미나 참석하고 강의를 듣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부분이 미흡하다라고 느낀다.
도형상담의 몇 안되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부족했던 부분이 메꾸어지며
도움 받는 많은 사람들이 생겨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