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스스로 긍적적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혹 책을 읽고, 긍정적인 맘을 먹어도
가정에서 또는 주위 환경들이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어머니.
그 어머니를 위해 나온 이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