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자랑할래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6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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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홀릭인 두 딸에게 맞춤형이었던 책!


우리집 두 딸은 아빠를 좋아해도 너무나 좋아한다~ 두 딸의 아빠 쟁탈전은 종종 벌어진다.
"아빠 옆에 아빠 옆에!"
그런 두 딸에게 딱이라고 생각한 책.
제목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아빠를 자랑할래요"


물속의 동물 친구들의 아빠는 각각 자랑거리가 있다. 동물친구들은 서로의 아빠를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다.
귀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바닷속 이곳저곳을 다니며 동물들의 아빠자랑을 듣는다. 그럼 하양이의 아빠는 자랑거리가 없을까?

하양 물고기의 자랑거리는 바로바로.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해. 나랑 같이 놀아주고 매일 밤 책을 읽어줘."
이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주게된 책이지만, 그보다 아빠에게 주는 선물이 된 셈이라 생각한다.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읽어준 아빠는 앞으로 더더욱 다정하게 매일 밤 책을 읽어줘야할 터~ㅎㅎ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매일 읽어줬음면...하는 마음이 드는 엄마는 살포시 이 책을 주문해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을 권함이 어떨런지~

우리집 아빠는 하양이 아빠처럼 매일밤 책을 읽어주는 아빠이기에 아이들은 하양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했을 것이다.


알록달록한 그림.
검은 배경이기 때문에 더욱더 선명하고 도드라지는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데 성공적이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인 하양이는 정감이 느껴지고 친숙하게 다가간다. 하양이 시리즈는 이렇게나 많다. 아마 다른 책들도 아이의 마음에 쏙 드리라는 기대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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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자랑할래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6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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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홀릭인 두 딸에게 맞춤형이었던 책!


우리집 두 딸은 아빠를 좋아해도 너무나 좋아한다~ 두 딸의 아빠 쟁탈전은 종종 벌어진다.
"아빠 옆에 아빠 옆에!"
그런 두 딸에게 딱이라고 생각한 책.
제목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아빠를 자랑할래요"


물속의 동물 친구들의 아빠는 각각 자랑거리가 있다. 동물친구들은 서로의 아빠를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다.
귀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바닷속 이곳저곳을 다니며 동물들의 아빠자랑을 듣는다. 그럼 하양이의 아빠는 자랑거리가 없을까?

하양 물고기의 자랑거리는 바로바로.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해. 나랑 같이 놀아주고 매일 밤 책을 읽어줘."
이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주게된 책이지만, 그보다 아빠에게 주는 선물이 된 셈이라 생각한다.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읽어준 아빠는 앞으로 더더욱 다정하게 매일 밤 책을 읽어줘야할 터~ㅎㅎ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매일 읽어줬음면...하는 마음이 드는 엄마는 살포시 이 책을 주문해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을 권함이 어떨런지~

우리집 아빠는 하양이 아빠처럼 매일밤 책을 읽어주는 아빠이기에 아이들은 하양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했을 것이다.


알록달록한 그림.
검은 배경이기 때문에 더욱더 선명하고 도드라지는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데 성공적이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인 하양이는 정감이 느껴지고 친숙하게 다가간다. 하양이 시리즈는 이렇게나 많다. 아마 다른 책들도 아이의 마음에 쏙 드리라는 기대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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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자랑할래요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6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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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홀릭인 두 딸에게 맞춤형이었던 책!


우리집 두 딸은 아빠를 좋아해도 너무나 좋아한다~ 두 딸의 아빠 쟁탈전은 종종 벌어진다.
"아빠 옆에 아빠 옆에!"
그런 두 딸에게 딱이라고 생각한 책.
제목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아빠를 자랑할래요"


물속의 동물 친구들의 아빠는 각각 자랑거리가 있다. 동물친구들은 서로의 아빠를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다.
귀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바닷속 이곳저곳을 다니며 동물들의 아빠자랑을 듣는다. 그럼 하양이의 아빠는 자랑거리가 없을까?

하양 물고기의 자랑거리는 바로바로.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해. 나랑 같이 놀아주고 매일 밤 책을 읽어줘."
이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주게된 책이지만, 그보다 아빠에게 주는 선물이 된 셈이라 생각한다.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읽어준 아빠는 앞으로 더더욱 다정하게 매일 밤 책을 읽어줘야할 터~ㅎㅎ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매일 읽어줬음면...하는 마음이 드는 엄마는 살포시 이 책을 주문해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을 권함이 어떨런지~

우리집 아빠는 하양이 아빠처럼 매일밤 책을 읽어주는 아빠이기에 아이들은 하양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했을 것이다.


알록달록한 그림.
검은 배경이기 때문에 더욱더 선명하고 도드라지는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데 성공적이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인 하양이는 정감이 느껴지고 친숙하게 다가간다. 하양이 시리즈는 이렇게나 많다. 아마 다른 책들도 아이의 마음에 쏙 드리라는 기대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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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 동물 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하이브로 편집부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커와 반창고 모두 우리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특히나 병원놀이, 의사선생님 등에 눈이 번쩍하는 우리 1호는 책도, 만화도, 놀이장난감도 병원과 치료 관련된 것이라면 너무나 큰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다. 그러니 이 책은 1호와 2호 모두 취향 저격인 아이템이라는 것을 첫눈에 알아보았다!


우선 이 스티커북은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 사실 스티커북은 하루만에 후루룩 다해버리면 아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 스티커북은 접착력이 엄청 강한 반면, 뗄 때도 깔끔하게 떼어져 오래오래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반창고라는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와 병원 놀이를 하듯 동물친구들을 치료해주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뒷면은 이렇게 스티커와 같은 모양의 그림이 있다. 아이는 마치 퍼즐을 맞추는 기분으로 같은 그림에 반창고를 붙이며 너무나 좋아했다. 특히 퍼즐맞추기를 좋아하는 울 2호의 취향 저격한 맨 뒷면!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손 조작 능력을 길려주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들어있는 진짜 반창고도 세심한 배려. 아이는 이 책을 받지마자 자기가 아픈 곳을 떠올리고 당장 붙이고 싶어했다. 붙이고 호호 불어주니 마음의 위안이 되는지 무척 행복해하는 눈치.


그리고 며칠 뒤.
외출길에 두 자매가 선택한 장난감은 바로 이 스티커북 되시겠다. 손잡이 모양이 되어있어 가방 마냥 가볍게 들고 외출했고 카페에서 엄마 아빠는 커피를 마시는 동안 주스와 함께 스티커북을 즐기며 놀았다. 덕분에 엄마 아빠는 커피 마실 시간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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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 동물 첫 스티커 가방 반창고책 1
하이브로 편집부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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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와 반창고 모두 우리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특히나 병원놀이, 의사선생님 등에 눈이 번쩍하는 우리 1호는 책도, 만화도, 놀이장난감도 병원과 치료 관련된 것이라면 너무나 큰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다. 그러니 이 책은 1호와 2호 모두 취향 저격인 아이템이라는 것을 첫눈에 알아보았다!


우선 이 스티커북은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 사실 스티커북은 하루만에 후루룩 다해버리면 아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 스티커북은 접착력이 엄청 강한 반면, 뗄 때도 깔끔하게 떼어져 오래오래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반창고라는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와 병원 놀이를 하듯 동물친구들을 치료해주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뒷면은 이렇게 스티커와 같은 모양의 그림이 있다. 아이는 마치 퍼즐을 맞추는 기분으로 같은 그림에 반창고를 붙이며 너무나 좋아했다. 특히 퍼즐맞추기를 좋아하는 울 2호의 취향 저격한 맨 뒷면!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손 조작 능력을 길려주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들어있는 진짜 반창고도 세심한 배려. 아이는 이 책을 받지마자 자기가 아픈 곳을 떠올리고 당장 붙이고 싶어했다. 붙이고 호호 불어주니 마음의 위안이 되는지 무척 행복해하는 눈치.


그리고 며칠 뒤.
외출길에 두 자매가 선택한 장난감은 바로 이 스티커북 되시겠다. 손잡이 모양이 되어있어 가방 마냥 가볍게 들고 외출했고 카페에서 엄마 아빠는 커피를 마시는 동안 주스와 함께 스티커북을 즐기며 놀았다. 덕분에 엄마 아빠는 커피 마실 시간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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