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의 내용~매우 쉽다~
그래서 아이가 처음부터 펴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그 전에 했던 연산이 어려운 부분이 되니까 슬슬 하기 싫어하던 차였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만만해 보였는지 덥썩 즐겁게 시작했다. 이렇게 한 권, 한 권 끝내는 성취감도 아이에게 큰 경험이라는 생각이다.
한 페이지의 구성도 글씨가 크고, 큼직큼직한 편집에 아이가 하루에 여러장도 부담없이 하게 된다.
아직 수학 노출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재미있게 할만한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