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구두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조반나 조볼리 글, 이세진 옮김 / 단추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년이 본 천사와 아버지가 본 천사는 마치 다른 존재인 양, 소년이 자라 아버지가 되면 소년도 아버지가 본 천사를 보게 될까, 안타까움에 자꾸만 눈을 훔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