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몸의 철학자, 바오
나카시마 바오 지음, 권남희 옮김 / 아우름(Aurum)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마냥 무지갯빛일 거라 짐작하게 되는 아이의 마음, 이 어여쁜 책을 통해 그 속의 더 밝은 곳과 더 어두운 곳을 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