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개미 요정 신선미 그림책
신선미 글.그림 / 창비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아이가 되어 나랑 친구였음 좋겠어요.˝ 아이의 귀여운 꿈이 어여쁜 그림책으로 실현되다! 한겨울밤 귤 까먹으며 도란도란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물론 난 어른이지만 너와 언제나 친구이고 싶단다. 뽀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